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쥘 쿤데 (문단 편집) == 여담 == * NBA의 극성 빠돌이다.[* [[코비 브라이언트]]의 팬이었으며 SNS에 추모 글을 올린적이 있다.]쿤데의 세레모니 블랙맘바는 코비의 별명이다. 다만 코비 브라이언트가 몸 담았던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LA 레이커스]]가 아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팬이다. * 그의 축구 인생에 있어서 교과서이자 롤모델은 첼시 FC의 전설 [[존 테리]]라고 하며, 존 테리가 은퇴한 이후에는 그의 롤모델은 [[티아고 실바]]라고 한다. 그래서 많은 첼시 팬들이 이적시장 때마다 쿤데의 첼시 행을 원해왔으며 실제로 2021 여름 이적시장, 2022 여름 이적시장에서 쿤데의 첼시 이적설이 자주 나왔고 2022 시즌에 거의 확정적이나 싶었으나 갑자기 바르샤가 하이재킹으로 쿤데를 영입하게 된다. 이것에 대한 설 중 하나는 당시 첼시 감독이었던 [[토마스 투헬]]이 오른발잡이 쿤데가 아닌 왼발 센터백인 [[나단 아케]]와 [[프레스넬 킴펨베]]를 노리다가 결국 셋 다 놓쳤다는 것이다. 결국 위의 세 명은 첼시로 오지 않았고 첼시는 센터백 자원으로 [[칼리두 쿨리발리]]와 [[웨슬리 포파나]]를 영입하게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둘 다 오른발잡이이다.] * 롤모델인 것과 별개로 첼시를 조롱하였다가 [[티아고 실바]]에게 복수당했다. [[https://youtu.be/IJ8vgAkd1kk?si=lsB3rp7oSzh9r5e3]] * 쿤데의 전전 소속팀인 보르도에서 세비야로 옮길 당시 셀온 조항이 들어있어서 보르도가 이적료 일부를 받게 되었는데 이를 통해 재정난을 겪고 있던 [*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지 못할 시 3부 리그 강등이 확정이다.] 보르도가 한숨을 돌리면서 보르도의 3부 강등이 멀어지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이적을 타진 중이었던 [[황의조]]의 이적 가능성이 낮아진 상황이다. 현재는 황의조의 [[올림피아코스 FC|올림피아코스]] 이적이 확정된 상태. * 패션 센스가 매우 좋으며 인스타에도 멋지게 차려입은 쿤데의 모습이 자주 올라오는데, 여기서 더 나아가 개인 패션 브랜드를 론칭한 듯 하다. * [[흑백혼혈]]이다. 아버지가 [[베냉]]인이고 어머니가 [[프랑스인]]이다. * 의외로 귀여운 외모의 소유자다. 동글동글한 얼굴에 똘망똘망한 눈이 박혀있어 천진난만한 아이같다는 평가가 있다. * 축구화 브랜드의 삼두마차인 [[푸마]], [[나이키]], [[아디다스]]를 모두 신어본 선수이다. 보르도와 세비야 시절에는 푸마의 퓨처 모델을 신었었고 21시즌 개막 즈음에 나이키의 티엠포 모델로 갈아탔다. 그 뒤로 쭉 나이키 티엠포를 신는 듯 했으나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디다스의 프레데터 모델을 신고 나왔고 그 뒤로 쭉 아디다스의 프레데터 모델을 신고 있다.[*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를 모두 경험한 몇 안 되는 선수로 [[조르지뉴]], [[얀 오블락]], [[로멜루 루카쿠]], [[페르난지뉴]], [[뱅상 콩파니]] 역시 이에 해당한다. 다만 이 선수들 모두 각 브랜드들과 제대로 계약을 하고 착용을 한 것인지, 아니면 계약을 안 한 상황에서 자신들이 직접 축구화를 구입하거나 얻어서 신었는지는 불분명하다.] * 팬서비스가 굉장히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